손해배상청구 원생 다치게 한 어린이집 대상 전부 인용 승소 카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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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4-03-29본문
손해배상청구 승소 후기
의뢰인은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큰 고민을 안고 당소인 법무법인 동주 수원사무소 민사/행정연구센터를 내방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에 골인하여 다소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렸고, 약 5년 전 결합의 결실인 아이까지 세상에 나왔습니다.
무척 행복한 생활이 이어졌고, 아이 또한 무럭무럭 자랐는데요.
자녀의 나이가 어느 정도 찼고 의뢰인도 다시 직업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린이집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교사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골절과 타박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평소 선생님들의 케어에 만족했던 의뢰인은 사과와 치료비를 받는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자신들의 과실이 없다는 뻔뻔스러운 말을 듣게 되어 소송을 위해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수원사무소 민사/행정연구센터의 민사전문변호사를 포함한 전담조력팀은 의뢰인의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손해배상청구소송의 준비와 진행의 전 과정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력하였는데요.
그 결과 의뢰인은 약 1,000만원의 배상금에 더하여 상대측의 사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곁에서 최선을 다했던 동주에 몇 번이나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민사/행정연구센터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사례 투자금을 사기 당한 의뢰인을 위한 손해배상청구 전부 인용된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