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인해 회사로부터 부당한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 당한 의뢰인 대리 카톡후기

의뢰인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요.

그러나 한 번의 실수로 그의 일상에 커다란 위기가 닥치고 말았습니다.

발주한 물량의 수량을 잘못 기입하여 회사에 심대한 손해를 입히게 된 것이었습니다.

회사는 즉각 그를 해고하고 발생한 손해의 전액을 배상하라고 청구소송을 걸었습니다.

오래 재직한 직장을 잃은 데 더해 그 정도의 액수까지 배상하게 되면 사실상 경제적 사형선고를 받는 거나 마찬가지였으므로 의뢰인은 변호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동주 민사기업전담센터를 찾아 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민사기업전담센터의 변호인은 사건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전부 따져보니 해당 손해 발생을 오로지 의뢰인의 책임으로 돌리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이 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의뢰인이 전액을 배상하는 것을 매우 부당한 일임을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원고의 청구 금액에서 약 70%를 감면하는 판결을 내렸고, 항소에서는 오히려 감액을 80%까지로 상향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소 역시 예상치 못한 큰 승리였으므로 의뢰인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